2025 2 24
노랫말(가사)
난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
한번도 의심 한적 없었죠
몰랐어요 난 내가 벌례라는 것을
그래도 괜찬아 나는 눈 부시니까
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
소원을 들어 주는 작은 별
몰랐어요 난 내가
개똥 벌례라는것을
그래도 괜 찬아 난 빛날 테니까~~
난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한번도 의심 한적 없었죠
몰랐어요 난 내가 벌례라는 것을
그라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
한참 찾았던 내 손톱
하늘로 올라가 초승달이 돼 버렸지
주어 담을 수도 없이 너무 멀리갔죠
누가 저기 걸어 놨어
누가 저기 걸어 놨어
우주에서 우주로 날아온
밤 하늘의 별들이
반딧불이 돼 버렸지
내가 널 만난것 처럼
마치 약속 한것 처럼
나는 다시 태어 났지
나는 다시 태어 났지
난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한번도 의심 한적 없었죠
몰랐어요 내가 벌례라는 것을
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
하늘에서 털어진
별인 줄 알았어요
소원을 빌어 주는 작은 별
몰랐어요 난 내가
개똥벌례 라는 것읗
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~~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