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꺼저께 추석이 지나니
창문으로 들어오는
아침햇 살까지도
살살한게 차겁게 느껴지니
이젠 가을임이 완연 하구나
누가 뭐라지 않아도
맘 한켠이 휘~잉 하니
센치 해 지고 쓸쓸 해 짐은
가을이란 이 계절 탓이리라
먹먹한 맘!.우울해 지는 맘!.
세월의 숫자속에 뭍쳐 살아온
삶에 애환이 휭 하니 스치는
바람 따라 일어나는건 인간의섭리..!?
중략..
어꺼저께 추석이 지나니
창문으로 들어오는
아침햇 살까지도
살살한게 차겁게 느껴지니
이젠 가을임이 완연 하구나
누가 뭐라지 않아도
맘 한켠이 휘~잉 하니
센치 해 지고 쓸쓸 해 짐은
가을이란 이 계절 탓이리라
먹먹한 맘!.우울해 지는 맘!.
세월의 숫자속에 뭍쳐 살아온
삶에 애환이 휭 하니 스치는
바람 따라 일어나는건 인간의섭리..!?
중략..